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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앤토는 발목이 너무 아파
안녕하세요, 위키베뉴입니다😶
오늘의 포스팅은 여름 휴가를 위해서 내돈내산으로 구매한 나이키 온덱 후기예요.
원래 토앤토 플립플랍이 있었는데 다낭 여행때 신어보니, 굽이 있다보니 생각보다 발목이 접질리는 경험을 너무 많이 했어요.
그래서 이동할 때마다 매번 조심스러웠어요.
그래서 찾고찾다보니 우리가 흔히들 알고 있는 쪼리 스타일의 슬리퍼를 찾았습니다.
언제나 느끼지만 너무 영롱한 나이키 박스입니다.
바로 개봉했어요.
저는 운동화는 보통 255 신어요. 나이키 온덱은 10 단위로 있다보니깐 260 으로 구입했어요.
너무 크거나 딱 맞으면 오히려 불편하다고해서 비슷한 정도로 겟 👍
보시면 아시겠지만 정말 예전에 알고 있던 슬리퍼 스타일이죠.
슬리퍼 하단의 경우에는 평평하지가 않아요. 저렇게 발바닥이 아프지않도록 엠보싱 처리가 되어있어서 나쁘지않았어요.
윗 부분도 역시나 엠보싱 처리라서 오래 신어도 불편함은 없을것같아요.
착용했을때인데 너무 딱 맞아 보이시겠지만 움직이다보면 앞으로 쏠리기 때문에 딱 적정한것같아요.
나중에 알았지만 해당 품번이 우먼스로 분류되어있지만 남녀공용으로도 많이 신으시는것같아요.
토앤토를 경험한 분들이라면 낮은 굽의 플립플랍을 찾으실것도 같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두 개 다 경험을 해본 사람으로써는 나이키 온덱을 추천드려요.
그럼 전 나이키 온 덱과 함께 여름 휴가를 다녀오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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