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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바디바 이어스틱 피어싱 클리너 / 이어 클리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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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 뚫은 곳은 어떻게 클렌징하지 ?

 

철없던 이십대 한 번쯤은 귀를 뚫어봤잖아요.

그런데 어느 순간은 그냥 방치해뒀던것같아요. 그런데 한 번씩 귀를 만지거나 하면 이상한 냄새가 나더라고요.

그래서 피어싱을 하거나, 귀를 뚫었다면 클리너로 한 번씩 청소를 해야한다는 지인의 말을 들었어요.

우연히 검색해보다보니 이런 제품이 있더라고요.

소독 제품이랑 치실 비슷한 귀 뚫은곳을 관통해서 청소해주는 제품이었어요. 바로 구매했어요.

 

반신반의 하면서 구매해서 사용했는데요. 저기 파란색 부분은 딱딱한 부분이라 귀를 관통해서 청소를 해주면 되더라고요.

와우, 이거 청소하니 귀 뚫은 부분의 찌꺼기 같은게 같이 묻어나오더라고요.

왜 이걸 이제서야 알아서 지금했는지 후회가 살짝 되었어요.

피어싱 하신 분들은 쓰면 좋을것 같아요. 그냥 귀걸이 하시는 분들은 구매해놓고 한 달에 한 번 정도 하면 좋지않을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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