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 강아지도 하던데 이미 레드오션아냐
혹시 카카오뷰 라는것을 들어보신 분들 계시죠? 저 또한 채널 개설만 해놓고 방치해뒀어요.
(부지런해야 뭐라도 할텐데, 저는 왜 이렇게 귀찮은걸까요😢)
카카오뷰는 말 그대로 카카오톡내 뷰 탭을 통해 카카오톡을 사용하는 유저들을 오래동안 앱내 머물게 하기위한 전략의 일종인것같아요.
채널 개설 또한, 쉽게 할 수가 있어요. 저는 총 두 개의 채널을 개설한 상황인데요.
물론 모바일에서도 개설이 가능합니다만, 저는 위 카카오 뷰 창작센터 홈페이지로 접속해서 개설을 했어요.
카카오 뷰를 시작하기까지 고민이 많았지만 포스팅을 위해서라도 한 번은 해보려고 시작하게 되었어요.
카카오 뷰의 수익 조건은 여러가지가 있는것같아요.
- 만 19세 이상
- 누적친구수 100명 이상, 최근 12개월 기준으로 발행한 보드가 10개 이상 (보드 업데이트 포함)
- 대한민국 국적 소유자만 가능, 외국인 및 해외법인 정책상 제한하고 있습니다.
위의 내용은 카카오 창작센터에 기재되어있는 공지사항이예요.
누적 친구수 100명의 경우 달성하기가 힘들 수 있는데요. 아시겠지만 카카오 오픈채팅등을 통해서 품앗이를 하시는 경우가 대부분이더라구요.
블로그의 경우 서이추를 진행하게되면 누가 신청했는지, 내가 찾아가서 직접 수락을 할 수 있는데요.
카카오 뷰의 경우 채널 추가를 하게되면, 누가 추가한것인지 알 수 없기때문에 추가 후 일방적으로 채널 차단 또는 내가 추가 했으니 너도 추가해달라고 하는 글을 쉴새없이 오픈채팅방을 통해 공유해야하더라구요.
사실 지금의 카카오 뷰로 많은 유저가 진입하는것 중 가장 큰 이유는, 보드내 발행하는 게시글이 꼭 본인이 작성한 글이 아니어도 된다는것이예요.
물론 저작권법에 접촉되는 글들은 조심해야겠지만, 일반적인 기사 또는 이슈등을 공유할 수 있다보니 그런것같기도해요.
+ 티스토리 및 인스타그램 그리고 유튜브까지 연동을 할 수 있기때문에 하나의 게시글을 여러군데에 공유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요.
저의 경우에는 트위터 및 인스타그램의 글쓰기 채널인 26.5hz 의 연장선으로 카카오 뷰 26.5hz 채널을 개설을 했어요.
하나의 게시글을 통해서 총 세가지 플랫폼을 통해 공유하는것이죠 ⚡
뿐만 아니라, 이슈등을 공유하는 채널인 위키베뉴 WIKIVENUE 라는 것도 운영중에 있습니다.
위키베뉴 WIKIVENUE
세상 모든 이야기가 모이는 공간입니다.
pf.kakao.com
26.5hz
당신의 마음에도 공간이 필요합니다.
pf.kakao.com
+ 비밀 댓글을 통해서 채널 링크 및 추가 요청해주시면 저도 바로 달려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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